철이짱의 세상 이야기
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들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

1. 디자이너 문승지는 코펜하겐에서 사람들에게 북유럽다운 것을 알기 위해 질문한 끝에 한 가구회사 대표에게 답을 찾게 됩니다. 한국다운 것과 비교하여 북유럽다운 것의 기본 철학은 무엇인지 설명하십시오.

 

인생에서의 플랜A와 플랜B가 무엇이냐에 달린 문제이다.

가령 한국사람들에게 플랜A는 당장 무조건 해야하는 일 이다. 그래서 야근하고 밤샘하고 몸을 혹사시킨다. 그걸하다하다 정 안되면 택하는게 플랜B고 반면 북유럽 사람들에게 플랜A20, 39년 후 내가 이루고 싶은 꿈이다. 플랜 B는 그 꿈을 위해 지금 당장해야하는 일들이고 한국사람들이 당장 플랜A를 살고 있다면, 북유럽 사람들은 하루하루 플랜B를 살면서 차근차근 플랜A를 향해가는 것이다.

2. 파버카스텔이 연필의 용도를 세분화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회사의 비전과 원칙과 함께 설명하십시오.

 

파버카스텔이라는 회사에게는 오랫동안 꿈꿔온 목표가 있는데 그건 바로연필에 있어서만큼은 없는게 없는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이다.

 

3. 신발 한 켤레가 팔릴 때마다 전 세계에서 신발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한 켤레씩 기부하는 블레이크 마이코스키와 300개의 빵을 만들면 100개를 나눠주는 성심당에서 나눌수록 더 커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님의 발전을 위해 배워야 하는 부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을 동원할 것인지 교육을 통해 알게 된 내용과 접목하여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함께 서술하십시오.

 

발전을 위해 목표가 돈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웠다.

어떤 일을 하던지 돈이 목적이되면 일의 본질을 쉽게 잊어버리게 된다. 돈을 버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루고자하는 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돈이 영향을 크게 끼지게 되면 목표점에서 벗어날 수 가 있다.

돈을 많이 번다는 것.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볼 때 성공의 척도이지 나 스스로에게 성공의 의미로 남는 것은 돈이 아닌 하고자 했던 일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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