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짱의 세상 이야기
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제가 관심있어하는 분야들의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재테크 (196)
재건축 추진 아파트 매수 시 유의할 점(3가구 이상 보유 다주택자 매물)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열기는 어떤 대책이 나와도 사그러들지를 않는 듯합니다.

제 주변에도 최근 강남 및 목동 재건축 아파트를 매수하신 분들이 더러 있더군요.

그 분들은 아이들 교육으로 인한 실수요자입니다만 최근 부동산 대책을 통해 재건축 아파트 매수 시 유의할 점이 있어 알아보고자 합니다.

재건축 추진 아파트 매수 시 유의할 점

 

 

유의할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겠습니다만

오늘은 매수 시 매도인의 주택 수를 꼭 확인해봐야 한다는 것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글은 한국경제의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특정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3가구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 매물에 주의보가 내렸다. 이런 매물을 매입하면 ‘6·19 부동산 대책’에 따라 새 아파트 입주권을 배정받지 못하고 현금 청산될 수 있어서다.

정부는 6·19 대책에서 특정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3가구 이상 보유한 이들에게 최대 2가구까지만 새 아파트를 배정하기로 했다. 한 조합원이 기존 주택 10가구를 소유하고 있어도 신축 아파트 2가구만 배정받는다. 이 경우 기존 주택 8가구가 매물로 나올 수 있다. 재건축 관련 규정을 잘 몰라서 매물로 내놓거나 경제사정이 나빠져 경매당할 가능성이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런 주택을 매입하면 새 아파트를 배정받지 못한다. 현금으로 청산받고 끝난다. 조합 설립 시점에 새 아파트를 배정받을 조합원 수를 확정하기 때문이다. 특정 조합원이 한 단지에서 종전 아파트 A, B, C 3가구를 보유했다고 하자. 비록 3가구지만 대표조합원은 한 명이다. 한 명에게만 새 아파트를 배정받을 권리를 준다. 중간에 한 가구를 팔아도 대표조합원 한 명에게만 아파트를 배정한다. 대표조합원이 아닌 매수자는 현금 청산을 당한다.

매도자는 매물로 내놓을 때 이 같은 사실을 공인중개업소에 설명해야 하고, 중개업소 역시 이를 매수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형법상 사기죄, 공인중개업법 위반 등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매 시점에 계약을 통해 누가 대표조합원이 될 것인지 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일부 언론이 다주택자 매물을 관리처분 인가 이전에 사면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잘못 보도해 혼선이 일고 있다”며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매입할 때는 반드시 조합에 매도자가 다주택자인지를 확인해야 뜻밖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법 개정 전에 사업인가를 신청한 단지에선 기존처럼 한 다주택자가 최대 3가구까지 새 아파트 입주권을 배정받을 수 있다. 이런 단지의 3주택자 매물을 사면 조합원 지위는 없지만 아파트 1가구는 배정받을 수 있다. 

 

재건축 추진 아파트 구매시 위 상황과 같은 물건을 매수한다면 정말 억울할 듯합니다. 세상에는 착한 사람도 많지만 악한 사람도 있으니 사기당해서 억울한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항상 성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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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방정식 공식과 개념

안녕하세요~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오늘은 듀퐁방정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듀퐁방정식이란 용어를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듀퐁방정식은 순이익률, 총자산 회전율, 레버리지를 곱하여 ROE를 산출해내는 방정식을 말합니다.

듀퐁방정식이란

 

 

일반적으로 ROE(Return On Equity)는 자기자본이익률이란 뜻인데요.

자기자본으로 얼마의 순이익을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입니다.

ROE의 공식은 아래와같습니다.

ROE=(순이익/자본총계)x100(%)

 

반면 듀퐁방정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ROE={(순이익/매출액)x(매출액/총자산)x(총자산/자기자본)}x100(%)

 

듀퐁이란 회사는 아시죠? 미국의 글로벌화학업체인데요. 듀퐁에서 자본수익률(ROE)을 경영지표 단위로 분해하기 위해 개발했기 때문에 이를 듀퐁방정식이라고 합니다.

기업의 성격을 순이익률, 총자산 회전율, 레버리지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같은 ROE를 기록하고 있더라도 순이익률이 낮고 총자산회전율이 높은 기업은 박리다매형, 순이익률이 높고 총자산 회전율이 낮은 기업은 후리소매형 사업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듀퐁방정식은 높은 레버리지(부채가 많음)로 인해 ROE가 높은 기업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한편, 듀퐁방정식의 세가지 재무손익비율 중 특히 변동성이 심한 항목에 대해서 적정 수치로 조정하면, 중장기적으로 유지가능한 ROE를 산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듀퐁방정식의 공식과 개념에 대해알아보았습니다.

항상 즐겁고 신나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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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로드맵, 금융회사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 전문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오늘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께서 주거복지로드맵을 발표하였습니다.

6.19, 8.2부동산 대책 및 후속대책 이후 발표로서 세간의 관심을 끌었는데요.

오늘은 이 주거복지 로드맵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거복지로드맵 전문

 

우선 이미지로 사회통합형 주거사다리 구축을 위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보겠습니다.

 

뭔가 거창한 듯하지만 8.2대책이후 아파트값 상승 추세를 꺽기에는 부족한 면이 없지않은 것 같습니다. 기대했던 임대주택 신고 시 혜택에 관한 내용도 빠져있구요.

집값 상승의 주범으로 지목되었던 다주택자들은 임대주택 신고 시 혜택에 관한 내용이 관심사였을텐데요.

이대로라면 다주택자들은 그냥 매도도 임대주택자 등록도 아닌 그냥 보유로 돌아설 듯합니다. 현재의 거래절벽은 한동안 계속되구요.

 

청년, 신혼부부 및 고령자 무주택자들을 위한 대책도 있지만 결국 소득적으나 재산이 많은 금수저들을 위한 정책이 되지않을까하 우려입니다.

여러모로 30~40대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는 힘든 나날이 계속되겠네요.

 

물론 저의 판단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잘 판단해 보시고 내집마련 또는 투자에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마지막으로 '주거복지 로드맵' 및 '금융회사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 을 파일로 업로드 해드립니다.

주거복지 로드맵 171128.PDF

금융회사 여신심사 선진화 방안-내용 17112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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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란 무엇이고 명칭의 규칙에 대해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요즘 주식시장이 활황인데요~

알고보면 주식시장 뿐 아니죠~부동산도 열기가 뜨겁고~

시중에 돈이 많이 풀리긴 했나봅니다.

 

많은 분들이 소액투자로서 주식을 선호하시는데

저같은 똥손들은 주식 투자만 했다하면 그 종목이 하락하는 기이한 현상을 가지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ETF란 무엇이고 명칭의 규칙에 대해 알아봅시다

오늘은 주식투자 중 ETF라는 것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다.

ETF란 KOSPI200, KOSPI50과 같은 특정지수의 수익율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연동형 펀드(Index Fund)입니다. 인덱스 펀드와 뮤추얼 펀드의 특성을 결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죠. 2002년 처음으로 도입되었는데요. ETF는 인덱스 펀드와는 달리 거래소에 상장돼 일반 주식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고 주식에 있는 거래세도 붙지 않습니다.

 

ETF는 거래수수료도 펀드보다싸고 무엇보다 환매수수료가 없어서 ETF를 접하다보면 지금까지 왜 펀드에 투자했나 싶을 정도 입니다.

 

ETF 거래는 주식 직접투자를 하는 방법과 같기때문에 매수, 매도 방법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 안드려도 될 듯하구요. 종목검색창에 ETF관련 주식명을 검색해서 가격 및 수량 입력 후 매수,매도 하시면 됩니다.

 

네이버 증권에서 검색을 해보면 ETF관련 상품이 300개가 넘게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 메인으로 하려고 하는 것은 ETF의 명칭에 관련된 것입니다.

ETF명칭은 특정한 규칙에 의해서 정해지는데요. 이 규칙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TIGER 일본TOPIX(합성 H)'란 상품을 보겠습니다.

명칭을 볼때 TIGER/ 일본TOPIX/ 합성/ H로 나누어 보아야 합니다.

 

첫번째 TIGER는 이 ETF를 운용하는 회사를 뜻합니다.

  KODEX : 삼성자산운용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

  KBSTAR : KB자산운용

  ARIRANG : 한화자산운용

  KIDEX : 한국투자신탁운용

  KOSEF : 키움투자자산운용

명칭의 첫 단어만으로 이 상품이 어는 운용사에서 운용을 하는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일본TOPIX는 투자처를 말하는데요

일본TOPIX는 일본TOPIX지수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밖에 KOSPI, S&P, 다우존스, 유로스탁 등으로 투자처를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 '합성'이란 말이 생소한데요.

합성이란 실물로 투자하기 어려운 기초자산을 가질경우 장외스와프거래 등을 통해 기초자산을 대폭확대한 상품입니다.

 

네번째, H는 환헷지입니다.

해외상품의 경우 해당 통화로 투자를 하게되는데 H가 있으면 환헷지를 한다는 뜻이고 H가 없으면 환헷지를 안한다는 뜻입니다.

환헷지와 관련해서는 과거에 포스팅한 자료가 있으니 링크를 따라 들어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 해외펀드 투자시 환헷지를 해야할까?(환헷지 정의, 투자방법)

 

그 밖에 두번째 투자처와 세번째 합성 사이에는 레버리지, 인버스 또는 인버스2X 등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요.

레버리지는 사전적 의미로 지렛대라는 의미이지만 ETF에서는 기준가격의 2배가 동일한 방향으로 등락을 하는 상품입니다. 

인버스는 반대로 움직인다는 뜻인데. 기준가가 오르면 이 ETF는 반대로 내리고, 기준가가 내리면 이 ETF는 그만큼 올라갑니다.

인버스2x는 기준가의 2배만큼 반대로 움직인다는 뜻입니다.

ETF 명칭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잘 이해가 되셨나요?

ETF 상품은 코스피나 코스닥처럼 큰 지수 뿐만이 아니라, 에너지, 바이오와 같은 섹터지수에 투자하는 상품도 있으니 종목선정을 잘 못하시는 분들은 ETF에 관심을 한 번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성투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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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9구역] 신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분양가 및 분양정보

안녕하세요~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오랫동안 기다렸던 지역의 아파트의 분양공고가 났습니다.

신길뉴타운 내 9구역 재개발 아파트인데요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이란 이름을 달고 나왔네요.

오늘은 이 신길9구역 신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길9구역] 신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분양가 및 분양정보

 

신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240-16번지 일대에 현장이 있습니다. 1476세대로서 규모는 지하4층~지상 최고 29층,14개동으로 구성됩니다.

평형구성은 39m2, 42m2, 49m2, 59m2, 84m2, 114m2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골고루 이루어져있습니다. 전체 세대 수 중 이번에 분양하는 일반공급은 701세대(기관추천특별공급 66세대,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67세대, 신혼부부특별공급 66세대, 노부부부양 특별공급 17세대 포함)입니다.

 

 

입지환경을 알아보겠습니다. 실길뉴타운은 편리한 교통을 주변에 두고 있습니다. 7호선 신풍역, 1,5호선 신길역을 끼고 있으며 신안산선 신풍역 및 신림선 보라매역까지 완공되면 지하철 이용에 편리성이 풍부합니다. 또한 여의도 및 강남 접근성이 좋아 최근 주거지 선택 기준 중 하나인 직주근접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강남성심병원, 현대백화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재건축 아파트의 일반분양물건은 대부분 저층공급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신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의 일반분양 공급세대는 고층물량도 많이 있어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요즘 분양하는 아파트들의 트렌드인 커뮤니티센터도 갖추고 있습니다.

평형대별 평면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분양금액은 34평형 탑층 기준으로 7억 3천만원 정도입니다만 42m2와 59m2는 상대적으로 평단가가 싸게 나와서 대박을 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격이 상대적으로 세고 인기있는 평형대의 분양가를 높이고 작은평형대의 가격을 낮추어 평균 평단가를 낮추는 효과를 내게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옵션부분인데요. 발코니 확장비에 주방 구역 옵션을 포함시켜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과거 투자용으로 청약을 하시는 분들은 발코니 확장옵션을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확장에 선택의 여지를 주지 않는 방법을 택했네요.

분양일정은 지난 17일(금)에 모델하우스가 오픈했습니다. 11월 21일 특별공급신청을 시작으로 , 22일(수)네는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을 받습니다. 전 세대 1순위(당해)에서 마감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당첨자발표는 11월 30일(목)에 이루어지고 12월 5일(화)~7일(목)까지 계약이 이루어 지게됩니다.

 

입주예정일은 2020년 10월로 3년 정도 뒤에 입주가 시작되며 모델하우스는 신길 현장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길9재정비 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지구의 '신길 힐스테이트 클래시안' 일반분양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순취 신청이 다가오는 화요일이니 고민하시고 청약넣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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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오피스텔, 토지, 상가 등)부동산 중계수수료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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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아파트를 사고자 할 때 들어가는 비용은 아파트 매수금액 뿐 만이 아니죠~

취득세, 등기법무비, 중계수수료 등 이것저것 예상 외로 자금이 추가로 많이 들어가는데요.

 

오늘은 일명 '복비'라고 불리는 '부동산 중계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토지, 상가 등)부동산 중계수수료 알아보자

 

 

부동산 구매 시 부동산 중계수수료는 얼마나 내야 할까요?

이것은 각 지자체 조례를 따르는데요.

한국공인중계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ar.or.kr/pinfo/brokerfee.asp)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를 기준으로 보자면

부동산 중개보수 요율표 (서울특별시 기준)

주 택

거래내용 거래금액 상한요율 한도액 중개보수
요율 결정
거래금액 산정
매매교환 ⊙ 5천만원 미만 1천분의 6 25만원 ⊙ 중개보수 한도
= 거래 금액 × 상한요율 (단, 이 때 계산된 금액은 한도액을 초과할 수 없음)
⊙ 매매:매매가격
⊙ 교환:교환대상 중 가격이 큰 중개대상물 가격
⊙ 5천만원 이상~ 2억원 미만 1천분의 5 80만원
⊙ 2억원 이상~ 6억원 미만 1천분의 4 없음
⊙ 6억원 이상~ 9억원 미만 1천분의 5 없음
⊙ 9억원 이상 거래금액의 1천분의( )이하 ⊙ 상한요율 1천분의 9 이내에서 개업공인중개사가 정한 좌측의 상한요율 이하에서 중개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가 협의하여 결정함.
임대차 등
(매매·교환 이외의 거래)
⊙ 5천만원 미만 1천분의 5 20만원 ⊙ 중개보수 한도
= 거래 금액 × 상한요율 (단, 이 때 계산된 금액은 한도액을 초과할 수 없음)
⊙ 전세:전세금
⊙ 월세: 보증금 + (월 차임×100). 단,이 때 계산된 금액이 5천만원 미만일 경우 : 보증 금+(월 차임액× 70)
⊙ 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 1천분의 4 30만원
⊙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1천분의 3 없음
⊙ 3억원 이상~ 6억원 미만 1천분의 4 없음
⊙ 6억원 이상 거래금액의 1천분의( )이하 ⊙ 상한요율 1천분의 8 이내에서개업공인중개사가 정한 좌측의 상한요율 이하에서 중개 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가 협의하여 결정함.

※ 분양권의 거래금액 계산 : [거래당시까지 불입한 금액(융자포함)+프리미엄] × 상한요율

오피스텔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20조 제4항(2015. 1. 6 공포ㆍ시행)
1.「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4호나목2)에 따른 오피스텔(다음 각 목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한정한다) : 중개의뢰인 쌍방으로부터 각각 받되, 별표 3의 요율 범위에서 중개보수를 결정한다.
가. 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 이하일 것
나. 상ㆍ하수도 시설이 갖추어진 전용입식 부엌, 전용수세식 화장실 및 목욕시설(전용수세식 화장실에 목욕시설을 갖춘 경우를 포함한다)을 갖출 것


[별표3] 오피스텔 중개보수 요율(제20조제4항 관련)

구분 상한요율
매매/교환 1천분의 5
임대차 등 1천분의 4

2. 제1호 외의 경우: 중개의뢰인 쌍방으로부터 각각 받되, 거래금액의 1천분의 9 이내에서 중개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가 서로 협의하여 결정한다.

주택이외(토지, 상가 등)

거래내용 상한요율 중개보수 요율 결정 거래금액
산정
매매/교환,임대차 등 거래금액의1천분의 ( ) 이내 ⊙ 상한요율 1천분의 9 이내에서 중개 업자가 정한 좌측의 상한요율 이하에서 중개의뢰인과 개업공인중개사가 협의하여 결정함. 『주택』과 같음

※ 중개보수 한도 = 거래금액×상한요율 (단, 이 때 계산된 금액은 한도액을 초과할 수 없음)

※ 개업공인중개사는『주택의 매매·교환 9억원 이상』,『주택의 임대차 6억원 이상』,『주택 이외 중개대 상물의 매매·교환·임대차』에 대하여 각각 법이 정한 상한요율의 범위 안에서 실제 받고자 하는 상한요율을 의무적으로 위 표에 명시하여야 함.

※ 위 부동산 중개보수는 공인중개사 법률 및 서울특별시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에서 정한 사항임.

 

부산시를 비롯한 다른 시도의 중계수수료도 거의 같은데 시도조례로 결정되기 때문에 한국공인중계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ar.or.kr/pinfo/brokerfeeall.asp)에서 한 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네이버나 부동산114같은 인터넷사이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업데이트가 늦을 수 있으니 직접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요즘 10억이 넘어가는 아파트들이 많은데 취득세도 많이내고 중계수수료도 많이 내야 하네요. 오늘은 부동산 매매 및 임대 시 중계수수료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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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의 표시방법

안녕하세요~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지난 주에 필리핀으로 출장을 다녀왔었는데요.

필리핀에서는 우리나라 원화를 사용할 수 없기에 환전을 해야했었습니다. 환전을 하다보니 환율과 환전수수료를 따지게 되었고 이와 관련해 환율에 대해 잠시나마 알아보려고 합니다

환율(foreign exchange rate)은 다들 아시다시피 한 나라의 통화가치를 다른나라의 통화로 표시한 것으로 두 통화간의 교환비율을 의미하죠. 즉, 환율이란 자국토화로 표시한 다른나라 통화의 가격입니다.

이 환율을 표시하는 방법에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환율의 표시방법입니다.

환율의 표시방법

 

환율 표시방법에는 자국통화 표시환율과 외국통화 표시환율이 있습니다. 환율을 표시할 때 외국통화를 기준으로 할 지 자국통화를 기준으로 할지에 따라 구분되는데요. 어떤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자국통화 표시환율

 

외국통화를 기준으로 하여 외화 1단위와 교환되는 자국통화의 단위량, 즉 외화 1단위와 교환하기 위해 자국통화를 얼마나 지불하여야 하는 가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USD1=KRW1,000 또는 KRW/USD=1,000으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지급환율이라고도 한다.

2) 외국통화 표시환율

 

자국통화를 기준으로 하여 자국통화 1단위와 교환되는 외국통화의 단위량, 즉 자국통화 1단위와 교환하기 위하여 외국통화를 얼마나 지불하여야 하는가를 나타내는 방법이다. 예를들어 KRW1=USD0.001 또는 USD/KRW=0.001로 표시하는 방법으로 수취환율이라고도 한다

 

미달러 1단위를 기준으로 하여 외국통화의 교환비율을 표시하는 방법을 유로피안텀(European terms)라 하고, 외국통화 1다누이를 기준으로 하여 미 달러와의 교환비율을 표시하는 방법을 아메리칸텀(American terms)라 한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대부분 유러피언텀즈로 환율을 표시하고 있으나 영국파운드 등 몇 통화에 대해서는 아메리칸 텀즈로 표시하고 있다.

위에 잠시언급하였지만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위 경우 자국통화표시환율(유러피언텀)으로 환율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환율에 관한 포스팅으로 환율 표시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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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펀드 투자시 환헷지를 해야할까?(환헷지 정의, 투자방법)

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예금만으로 자산을 불리던 시대는 이미 지나 간 것으로 다들 판단하시는데요.

90년대말까지가 한계였던 거 같습니다. 2000년대부터는 국내에도 일반인들이 투자를 할 수 있는 많은 금융상품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상품이 펀드입니다.

해외펀드 투자시 환헷지를 해야할까?(환헷지 정의, 투자방법)

 

최근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은행에 업무를 보러가면 예,적금을 가입하라는 은행직원의 추천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지고 펀드투자하라는 말은 매번 듣는 듯합니다.

그 분들이 추천하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본점에서나오는 프로모션 상품을 항상 추천하는 듯하더라구요.

 

조금 금융상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자신이 직접 가입할 펀드를 찾아서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가입을 하시는데요.

많은 분들이 하는 주식형펀드는 지역구분에 따라 국내펀드와, 해외펀드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해외펀드는 펀드설정지역에 따라 다시 국내에서 해외투자를 목적으로 설정한 역내펀드와 해외에서 만들어진 펀드를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는 역외펀드로나누어지는데요.

 

둘 다 해외에 투자된다는 점에선 같지만 투자에 사용되는 기준통화가 역내펀드는 원화, 역외펀드는 달러 또는 유로화 등이 됩니다. 그래서 역내펀드는 100만원을 투자했을 때 이 금액 자체가 원금이되지만 역외펀드는 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환율은 매일매일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해외펀드 투자시엔 환율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는 수익을 보는데 있어 간접적인요소가 아니라 직접적인요소가 됩니다.

 

그래서 많은 역회펀드상품 중에는 환헷지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환헷지란 무엇인지, 환헷지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환헷지란, 외화 헷지(Hedge)의 줄임말로 외국통화 환율 변화에 따른 투자손실 위험을 한정짓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환헷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외국 통화 환율이 변하게 되면 해외주식과 해외펀드 등 해외투자 수익률이 급격하게 변하게 되는데요.

이는 투자 수익률 만 변하는 것이 아니라 수출 중심 기업의 경우, 기업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따라서 환헷지를 통해 투자수익이나 거래수익 변화를 일정하게 고정하게 하는데요.

 

환헷지의 개념은 이렇습니다.

예를들어 A씨가 1년 뒤 10,000닫러가 생긴다고 했을 때

 

현재시점에 서 1달러가 1,000원이고 미래 수익을 현재환율로 계산해보면 1,000만원입니다.

그러므로 A씨는 1년 뒤 자기에게 생길 10,000달러를 현재가치처럼 1,000만원으로 고정시키기 위해 환헷지 방법으로 10,000달러를 달러당 1,000원에 팔 수 있는 달러 외환 선물을 계약합니다.

 

그럼 A씨는 1년 뒤 과거 1달러당 1,000원에 10,000달러어치를 팔 수 있는 외환 선물 계약을 했기 때문에 10,00달러를 1,000원에 팔 수 있게 되므로 자신에게 생긴 10,000달러로 1,000만원을 확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환헷지는 해외주식과 해외펀드 등 해외 투자자 관점에서 환율 상승 및 하락 시기별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요.

 

환율 상승 시엔 환헷지는 추가적인 환차익을 포기하는 셈이 되어 상대적으로 손해일 수 있습니다. 반면, 환율  하락시기에는 환헷지를 통해 오히려 환차익을 얻게 됨과 동시에 투자손실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예를들어 달러 환헷지를 계약한 시점에 1달러당 1,000원으로 계약을 했다고 합시다.

그런데 달러에 대한 가치가 내려가고 원화가치가 올라가는 약달러 장에 됨에 따라 1달러당 900원으로 환율이 낮아지면 1달러당 1,000원으로 환헷지를 했으므로 1달러당 100원의 추가 환차익을 얻게됩니다.

 

반대로, 달러가치가 올라가고 원화가치가 내려감으로서 1달러에 1,200원으로 환율일 올라갔다고 하면 1달러당 1,000원으로 환헷지를 했으므로 1달러당 200원의 추가 환차익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환헷지는 해외주식, 해외펀드 등 해외 투자 상품거래 시 조건에 따라 적용될 수 있는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환헷지가 무조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할 수 없는것입니다.

 

환헷지를 했으나 환율이 상승하면 투자 수익률이 제한되기 때문이죠.

환헷지를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환율 변동움직임을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환헷지가 무엇인지 몰라 제대로 환헷지를 하지 않으면 환율이 투자수익을 오히려 다 깎아먹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해외투자상품 수익이 5%상승하여 수익이 발생하였으나 환율이 5%내려갔을 경우 환헷지를 하지 않으면 투자수익이 상쇄되어 수익이 0이되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환율 상승시에는 환헷지X, 환율 하락시에는 환헷지O

환율 보합시에는 환헷지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환헷지를 하는 데 있어서도 수수류가 나가기때문이죠.

해외상품 투자는 하고 싶으나 환헷지에 대해 잘모르겠고 환율변동에 신경쓰지 않고 상품가치에만 투자하고 싶다면 환헷지를 하거나 기본적으로 환헷지를 하는 역내펀드를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항상성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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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DMC루센티아 분양가 및 청약일정 알림

안녕하세요~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오늘은 가재울뉴타운의 신규 분양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가재울 뉴타운 5구역에 래미안 DMC루센티아가 이번 달에 분양을 실시할 예정인데요. 가재울 뉴타운은 거의 완성단계로 이 번에 아파트에 당첨이 되어 입주할 때가 쯤은 뉴타운의 편의 시설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듯합니다.

 

래미안 DMC루센티아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175번지 일대에 조성됩니다.

11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4층 ~ 지상 최고 25층으로 건설될 예정이고 2020년 2월 입주예정입니다.

래미안 DMC루센티아 분양가 및 청약일정 알림

세대수는 총 997세대인데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517세대입니다.

또한 8.2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85m2이하 평형에 대해서는 가점제 100%로 청약이 이루어 집니다.

공급금액은 25평형은 5억 내외이고 34평형 판상형 A타입 기준으로 6억 초중반대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84형 C타입과 E타입은 2베이 타워형 구조인데요.

유상옵션 선택 시 부분임대형으로 시공을 해준다고 합니다.

분리된 공간은 침실과 욕실이 있는 원룸 형태로 되어있고 수납공간을 현관으로 바꾸어 주인세대와 출입문을 같이 사용하지도 않아 완벽하게 독립된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주소이전은 당연히 되고 주소분리도 된다고 하니 주거와 임대를 같이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일 수 있을 것입니다.

 

청약일정은 10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18일 1순위(당해), 10월 19일 1순위(기타), 10월 20일 2순위 일반공급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1순위(당해)에서 마감이 되리라 생각되구요.

특별공급 신청자는 모델하우스에서 현장 방문신청만 가능하니 착오 없으시길 바라고 일반공급은 국민은행 청약통장 가입자는 국민은행 홈페이지(www.kbstar.com), 그 외 다른 은행 청약통장 가입자는 아파트투유(www.apt2you.com)에서 접수가 가능하니 날짜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모델하우스는 안국역 근처에 있습니다. 현장과는 거리가 있으니 가재울 뉴타운에 가셔서 모델하우스를 찾지 마시기 바랍니다.

 

청약이란 것이 되기가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안된다고 안 넣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번에는 되리라 생각하고 꼭 신청하고 당첨되셔서 내집마련의 꿈 이루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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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유동비율 정의, 공식 및 활용방법

안녕하세요~평범한 직장인 철이짱입니다.

 

오늘은 기업이 얼만큼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안정성비율 중 유동비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재무제표]유동비율 정의, 공식 및 활용방법

유동비율은 기업의 단기채무지급능력을 알아볼 수 있는 기초적인 비율로 유동자산에서 유동부채를 나누어 산출된다. 부채비율이 기업 전체 재무구조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잣대라면, 유동비율은 기업의 단기 재무 안정성을 측정할 수 있는 평가항목입니다.

유동비율=(유동자산/유동부채)x100(%)

 

단기 재무 안정성은 유동비율이 클수록 증가하고 작을 수록 감소합니다. 기본적인 수준에서는 보통 유동비율이 200%이상이면 안전하다고 평가되지만 업종별 현금창출력, 경기변동성 등에 따라 적합한 유동비율의 수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은 1년이내에 현금화할 수 있는 자산으로 1년이내에 갚아야 할 부채를 갚을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기초적인 지표입니다. 유동비율은 유동부채, 특히 단기차입금 등의 단기 이자발생부채가 많은 기업의 경우 그 효용성을 발휘합니다.

단기차입금의 절대금액이 크더라도 유동비율 자체가 안정적이라면 차입금을 갚을 유동성이 확보되어 있다는 뜻이므로, 단기부채 상환능력이 안정적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단, 유동자산 중 재고자산 비중이 큰 기업도 있으므로 유동비율은 보다 엄격한 유동성 비율인 당좌비율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유동비율이 높다고 반드시 좋은 것 만은 아닙니다. 유동비율이 높다는 말은 그만큼 당좌자산이나 재고자산이 많이 쌓여있다는 뜻이므로 과도한 유동비율은 기업의 활동성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유동비율, 당좌비율, 이자보상비율 등은 재무유동성을 살피기 위한 비율입니다.

유동비울은 유동자산 전체와 유동부체 전체를 비교함으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경우는 유동비율만으로 충분하지만 제품판매자체에 어려움이 누적되고 있는 기업의 경우 유동자산 항목에 포함되는 재고 자산의 향후 현금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 재고자산을 제외하고 보다 직접적으로 현금화가 될 수 있는 당좌자산만을 고려한 당좌비율을 함께 검토해야합니다.

 

오늘은 기업 안정성 비율 중 하나인 유동비율에 대해알아보았습니다.

항상 성투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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